레이블이 해킹전액보상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해킹전액보상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6년 8월 7일 금요일

두나무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보관 사업 선정, 100% 전액 보상과 MPC 보안 구조 분석

 ■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어, 1년간 2억 6,700만 원 규모로 기술평가 94.14점의 최고점을 받아 계약을 체결한 내용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어 
향후 1년간 국가가 압수한 가상자산을 전담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계약의 주요 배경과 핵심 보안 기술, 운영 방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업 추진 배경 및 계약 개요
  • 추진 배경: 보이스피싱, 마약, 불법 도박 등 가상자산을 악용한 범죄가 급증하면서 경찰의 가상자산 압수 규모도 매년 커졌습니다. 기존에는 수사관 개인의 하드웨어 지갑(USB형 콜드월렛)에 보관하거나 개별 거래소 계정에 임시 예치하여 분실·해킹·횡령 위험이 지적되어 왔습니다. 이에 경찰청은 전문적이고 안전한 외부 위탁 체계를 마련하고자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 입찰 방식 및 결과: 조달청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두나무는 기술평가 최고점인 94.14점을 받아 KDAC, 헥토월렛원 등의 경쟁사를 제치고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 사업 규모 및 기간: 사업비는 기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2억 6,700만 원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1년입니다.
2. 강력한 보안 및 수탁 기술 (업비트 커스터디)
압수한 가상자산은 두나무의 법인·기관 대상 수탁 서비스인 ‘업비트 커스터디(Upbit Custody)’를 
통해 안전하게 격리 보관됩니다. 
적용되는 주요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 100% 콜드월렛 환경: 외부 인터넷망과 물리적으로 완전히 차단된 지갑 환경에서 자산을 보관해 해킹 위험을 차단합니다.
  • 다중 키 관리 체계: 다자간 연산(MPC) 기술과 분산 키 생성(DKG) 기술을 도입하여 특정 개인에게 권한이 집중되거나 단일 키가 유출되어 사고가 나는 것을 원천 봉쇄합니다.
  • 멀티시그(Multi-Signature): 여러 개의 서명이 있어야만 자산 이동이 가능한 암호 보안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 맞춤형 지갑 분리: 자산 종류와 수사 목적에 맞춰 지갑을 세부적으로 분리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3. 책임 강화 및 24/365 관제 운영
  • 100% 전액 보상 조건: 경찰청은 이번 사업 조건에 "보관 중 가상자산 손실(해킹 등) 발생 시 사업자가 어떠한 경우에도 전액 보상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 조건을 명시했습니다. 두나무는 자사 자산으로 이를 전액 보전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 연중무휴 실시간 관제: 가상자산 압수가 야간이나 휴일 등 시점에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는 수사 특성을 고려해, 365일 24시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관제 인프라를 가동하여 공백 없는 수사 지원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번 선정은 민간의 가상자산 수탁 인프라가 
국가 형사사법 분야의 공공 치안 인프라에 도입된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두나무가 가상자산 해킹에 대한 손실에 대해 100% 전액 보상 조건을 어떻게 입증했는지 구조를 안내드립니다.

두나무가 경찰청 사업 입찰 과정에서 ‘보관 자산 손실 시 100% 전액 보상’ 조건을 완벽히 입증해 기술평가 최고점을 받아낸 핵심 구조는 
① 압도적인 자체 재무 유동성(회사 자산)과 
② 리스크 보전 실적(레퍼런스), 그리고 
③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적 방어 체계의 결합에 있습니다. 
경찰청이 중소 업체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 무거운 조건을 관철하고 두나무를 선택한 증명 구조를 3가지 축으로 나누어 설명해 드립니다. 

1. 강력한 재무 유동성: 자체 보유 자산 기반의 즉각적 보전 능력
가장 핵심적인 입증 요인은 사고 발생 시 국가 자산을 즉각 변제할 수 있는 
압도적인 현금성 자산 및 가상자산 보유량입니다.
  • 자체 재원 충당 구조: 일반적인 커스터디 기업들은 해킹 사고 시 배상책임보험에 의존하지만, 보험사의 보상 한도는 경찰의 총 압수 자산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 두나무는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의 운영사로서, 보험 한도를 초과하는 수백~수천억 원대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회사가 보유한 자체 자산으로 즉시 100% 전액 대위변제할 수 있는 재무적 건전성과 현금 동원력을 장부(감사보고서 등)를 통해 조달청에 공식 증명했습니다.
2. 증명된 선례: 2025년 해킹 사고 당시 '자발적 전액 보상' 레퍼런스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실제 해킹 사고에서 수백억 원을 
전액 보상했던 실적(Track Record)이 강력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 실제 리스크 관리 입증: 두나무는 지난 2025년 11월, 업비트 솔라나 계열 지갑에서 약 445억 원 규모의 비정상 출금(해킹) 사고를 겪은 바 있습니다. 
  • 법적 책임 외 자발적 구제: 현행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나 전자금융거래법상 해킹 사고에 대해 거래소가 무과실 전액 배상을 해야 할 명확한 법적 의무가 부재한 사각지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두나무는 회원 피해액 386억 원 전액을 두나무 자체 보유 자산으로 즉시 보전했습니다.
  • 이러한 실제 보상 집행 이력은 기술평가 위원들에게 "실제 리스크가 터져도 국가 자산을 완벽히 책임질 능력이 있다"는 최고의 신뢰 점수(94.14점)로 이어졌습니다. 
3. 기술적 위험 차단 구조: "보상할 일 자체를 만들지 않는" 보안 인프라
재무적 보상 능력만큼이나 '손실 가능성 자체를 제로(0)에 수렴하게 만드는 구조'를 기술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업비트 커스터디(Upbit Custody)의 핵심 기술 방어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안 영역적용 기술 및 구조리스크 차단 효과
물리적 차단100% 콜드월렛(Cold Wallet)자산을 온프레미스 기반의 오프라인 상태로만 보관하여 외부 네트워크 해킹 시도를 원천 차단함.
권한 분산MPC(다자간 연산) 및 DKG(분산 키 생성)암호 키 하나를 통째로 두지 않고 여러 파편으로 나누어 분산 생성·연산함. 단일 키 유출로 인한 도난이 불가능한 구조임.
승인 통제멀티시그(Multi-Signature, 다중서명)가상자산을 외부로 이동할 때 경찰 담당자 및 수탁 관리자 등 다수의 승인 서명이 동시에 일치해야만 출금 가능함.
철저한 격리수사 목적별 지갑 분리보이스피싱, 마약 등 사건 종류 및 수사 부서별로 지갑을 완전히 쪼개어 관리하여 한 지갑에 문제가 생겨도 전체 자산으로 번지지 않음.

결과적으로 두나무는 
"사고를 막는 최첨단 분산 보안 구조(MPC/멀티시그)"를 1차 방어선으로 두고, 
"만약의 사고 시 즉각 투입 가능한 수천억 원대 자체 재원과 실제 보상 이력"을 
2차 방어선으로 제시함으로써 경찰청이 요구한 
'무조건적 100% 수탁 책임' 요건을 완벽히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 경쟁사들이 탈락하게 된 결정적인 기술적·재무적 차이점이나 구체적인 MPC 키 분할 방식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두나무(업비트 커스터디)가 코빗·KDAC 컨소시엄, 헥토월렛원 등의 
쟁쟁한 경쟁사들을 제치고 경찰청 사업을 따낸 데에는 명확한 재무적·기술적 격차가 존재했습니다. 
또한 핵심으로 제시된 MPC(다자간 연산) 기술의 구현 방식에서도 차별점을 가졌습니다. 

1. 결정적인 재무적·기술적 차이점
조달청 입찰 결과 두나무(종합 94.73점), KDAC(91.29점), 헥토월렛원(87.27점) 순으로 순위가 매겨졌으며, 
일부 경쟁사(KODA, 비댁스, DSRV 등)는 자격 요건 미달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탈락 및 순위 변동을 가른 결정적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재무적 차이: 100% 무조건적 담보 능력의 유무
  • 경쟁사들의 한계: 전통적인 수탁사(KDAC, KODA 등)나 지갑 개발사(헥토월렛원)는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대기업 계열사 혹은 스타트업 규모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들은 사고 발생 시 '배상책임보험'에 의존하려 했으나, 보험 한도를 넘어서는 수백억~수천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압수될 경우 이를 자체 자본으로 전액 보상하기 어렵다는 재무적 한계가 감점 요인이 되었습니다.
  • 두나무의 우위: 국내 최대 거래소 운영사로서 압도적인 현금성 자산과 가상자산 보유량을 장부상 증명하여, 보험과 상관없이 "회사의 자산 체력으로 즉시 전액 변제하겠다"는 확약을 현실화했습니다.
② 기술적 차이: 24/365 치안 맞춤형 인프라 역량

2. 구체적인 MPC 키 분할 및 구동 방식
두나무가 내세운 MPC(Multi-Party Computation, 다자간 연산)와 DKG(Distributed Key Generation, 분산 키 생성)는 
가상자산 지갑의 가장 고도화된 보안 기술입니다. 
비밀키(Private Key)를 쪼개어 보관하고 사용하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DKG(분산 키 생성 단계): 하나의 키를 만든 적이 없다
  • 전통적 방식: 원래 지갑을 만들 때 컴퓨터 메모리에 '하나의 완전한 비밀키'가 잠시 생성된 후 이를 파편화합니다. 이 순간 해킹을 당하면 키가 통째로 털립니다.
  • 두나무의 방식: DKG(분산 키 생성) 기술을 사용해 처음부터 온전한 키 자체를 만들지 않습니다. 경찰청 서버, 두나무 커스터디 보안 서버, 독립된 제3의 인증 서버 등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키의 파편(Key Share)들을 동시에 생성합니다. 세상 그 어디에도 '하나로 결합된 원본 키'는 존재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② MPC 키 분할 구조 (Threshold 암호화)
  • 두나무는 일반적으로 \(m\)-of-\(n\) 구조(Threshold Scheme)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총 3개의 키 파편(\(n=3\))을 생성했다면, 자산을 출금하거나 움직일 때는 최소 2개(\(m=2\)) 이상의 파편이 합의해야 인증이 완료되는 방식입니다.
  • 파편 1: 경찰청 담당 수사관 권한 (수사 시스템 내부 보관)
  • 파편 2: 업비트 커스터디 자동화 보안 서버
  • 파편 3: 오프라인 금고에 보관된 독립 백업 장치(콜드 스테리지) 
③ MPC 연산 및 멀티시그 서명 단계: 합치지 않고 서명한다
가장 핵심적인 보안 구동 원리는 자산을 이체할 때도 "파편들을 한곳으로 모아 합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1. 출금 요청이 발생하면, 각 서버에 흩어진 키 파편들이 개별적으로 수학적 연산(서명 조각)을 수행합니다.
  2. 이 조각난 서명들이 네트워크상에서 암호학적 프로토콜을 통해 결합되어 하나의 '완전한 블록체인 트랜잭션 서명'을 완성합니다.
  3. 결과적으로 해커가 어느 한 기관이나 서버를 완벽히 해킹해 키 파편을 훔쳐 가더라도, 나머지 파편이 없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이렇듯 두나무는 '결코 원본이 존재하지 않는 MPC 분산 구조'를 통해 
기술적 손실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 
그럼에도 불의의 사고가 날 경우 '업비트의 재무력으로 100% 책임진다'는 
구조를 완성하여 최고점을 획득했습니다.

■ 경찰청이 사용하는 MPC 지갑의 구체적인 출금 승인 절차(결재 라인 통제 방법)나, 경쟁사였던 KDAC이 국세청 사업에서 보여준 방식과의 차이점에 대해 안내 드립니다.

경찰청 사업에 도입된 두나무(업비트 커스터디)의 MPC 지갑 출금 승인 절차(내부통제)와 
경쟁사인 KDAC이 국세청 사업에서 보여준 방식은 
기관의 목적과 수사/행정 특성에 따라 통제 메커니즘에서 큰 차이점을 보입니다. 
구체적인 출금 결재 라인 통제 방법과 두 기관 사업의 구조적 차이점을 비교하여 설명해 드립니다.

1. 두나무(경찰청)의 MPC 지갑 출금 승인 절차 및 결재 라인 통제
경찰청 압수 자산은 범죄 피의자의 자산인 만큼 수사 종결 전까지 절대 임의로 움직여서는 안 되며, 
환부(돌려줌)나 국고 귀속(처분) 시 엄격한 사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를 위해 두나무는 '역할 기반 권한 설정(RBAC)'과 '다단계 블록체인 결재 구조'를 결합했습니다.
① 3단계 역할 분담 (수사관 - 관리자 - 수탁사)
지갑 시스템 내부에는 승인 권한이 철저히 쪼개져 있습니다. 
  • 기안자 (일선 수사관):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관이 환부나 국고 처분을 위해 출금 요청을 발의합니다.
  • 승인자 (경찰청 책임자): 해당 수사 부서의 팀장이나 경찰청 지휘부(관리자)가 법원 판결문이나 사건 처분 문서 등 증빙 서류를 검토한 후 승인 버튼을 누릅니다.
  • 최종 통제자 (업비트 커스터디 관제센터): 두나무의 24시간 관제 시스템이 해당 출금 요청이 이상 거래(FDS)나 해킹 징후가 없는지 기술적으로 검증합니다.
② MPC 기반 서명 조각(Key Share)의 결재 라인 구동
이 결재 과정은 단순한 웹페이지 승인이 아니라, 실제 암호학적 '키 조각 연산'과 연동됩니다.
  1. 경찰 내부 결재 완료: 경찰청 지휘부까지 결재가 완료되면, 경찰청 서버에 보관된 '키 조각 A'가 활성화되어 1차 수학적 서명을 생성합니다.
  2. 수탁사 승인: 두나무의 내부 통제 요건을 통과하면, 업비트 커스터디 보안 서버의 '키 조각 B'가 활성화되어 2차 서명을 생성합니다.
  3. 트랜잭션 완성: 이 2개의 서명 조각이 암호학적으로 결합(Threshold)되어야만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 온전한 출금 트랜잭션이 전송됩니다.
  • 결과: 경찰청 지휘부의 결재 없이는 두나무 단독으로 자산을 뺄 수 없고, 반대로 두나무 시스템의 승인 없이는 수사관 개인이 독단적으로 가상자산을 횡령하거나 외부로 빼돌릴 수 없는 상호 견제 구조입니다. 

2. 경쟁사 KDAC(국세청) 방식과의 결정적 차이점
국세청 압류 사업을 따낸 KDAC(한국디지털자산수탁)도 훌륭한 기술력을 가졌으나, 국세청과 경찰청의 '기관 업무 특성'에 따라 수탁 시스템 구조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비교 항목👮‍♂️ 경찰청 (두나무 - 업비트 커스터디)税 국세청 (KDAC - 신한은행 참여사)
핵심 업무 목적범죄 증거물 보관 및 사법 처리 지원세금 체납자의 자산 압류 및 현금화(공매)
운영 시급성24시간 365일 상시 대응 (새벽/휴일 압수수색 대응)오피스 아워(평일 주간) 중심의 행정 처리
출금/처분 방식판결 확정 시까지 초장기 동결 및 보관 위주압류 후 빠르게 원화로 현금화 및 공매 처분 연계
결재 통제 구조경찰 수사관-지휘부와 실시간 연동되는 MPC 구조금융권 수준의 전통적 내부통제 및 감사 중심 구조
① 업무 템포와 관제 인프라의 격차 (24/365 vs 주간 운영)
  • 경찰청(두나무): 사건 사고는 새벽이나 주말을 가리지 않고 터집니다. 수사관이 일요일 새벽에 코인을 압수하면 수탁사도 즉시 지갑을 열어 수취를 확인해야 합니다. 두나무는 대형 거래소를 운영하던 노하우로 365일 24시간 실시간 교대 관제 인프라를 결재 라인에 포함시켰습니다.
  • 국세청(KDAC): 세금 체납 행정은 주로 평일 근무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실시간 급박한 대응보다는 정해진 행정 절차에 맞추어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세청 전산망과 연동해 자산을 매각·청산하는 체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② 처분(매각) 파이프라인의 차이
  • 경찰청(두나무): 압수물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손실 없이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두나무는 자산 종류별로 지갑을 수만 개로 쪼개어 격리 보관하는 기술에 집중했습니다.
  • 국세청(KDAC): 압류한 코인을 원화로 바꿔 체납 세금을 충당해야 하므로 '공매 및 가상자산 현금화 시스템'과의 연동이 핵심입니다. KDAC은 신한은행, 코빗 등이 주주로 참여한 만큼, 금융권 기준의 엄격한 자산 감사 기능과 행정 처분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결재 라인을 보여주었습니다.
요약하자면, KDAC의 국세청 방식이 
안정적인 행정·세무 집행과 금융권 수준의 자산 감사에 최적화되어 있다면, 
두나무의 경찰청 방식은 시시각각 변하는 수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통제 가능한 MPC 분산 결재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 두나무 MPC 지갑의 24시간 관제 시스템(FDS)이 이상 출금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구체적인 원리나,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과 연계된 내부 통제 기준을 안내 드립니다.

두나무 MPC 지갑의 24시간 관제 시스템(FDS)과 내부 통제 기준은 
시스템 내부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기술적 방어’와 법적 의무를 준수하는 ‘제도적 방어’의 2중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탐지 원리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연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4시간 관제 시스템(FDS)의 이상 출금 탐지 및 차단 원리
두나무의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는 단순히 승인 여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출금 요청이 생성되는 순간부터 네트워크 전송 직전까지의 모든 행동 패턴을 수학적·행동학적으로 분석합니다.
  • 화이트리스트 기반 주소 통제: 경찰청 지갑에서 나가는 자산은 사전에 지정된 국고 귀속 계좌나 정당한 환부 주소(화이트리스트)로만 출금되도록 1차 제한됩니다. 미등록 주소로 출금이 시도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거래를 즉시 동결합니다.
  • 시나리오 및 머신러닝 기반 패턴 분석: 수사관의 평소 업무 패턴을 벗어난 행동을 잡아냅니다.
    • 시간/위치 이탈: 평소 접근하지 않던 IP 대역이나 단 몇 분 만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다른 지역(해외 등)에서 접속하여 승인을 시도하는 경우
    • 금액 및 빈도 이탈: 단시간에 수십 회 이상 연속으로 지갑 쪼개기 출금을 시도하거나, 평소 취급 자산 규모를 수십 배 초과하는 대규모 이체를 신청하는 경우
  • 트랜잭션 생명주기(Lifecycle) 실시간 모니터링:
    1. MPC 키 조각(Share)이 연산되는 과정에서 지연 시간(Latency)이나 암호학적 오류가 발생하는지 감시합니다.
    2. 이상 징후 감지 시, FDS가 자동으로 MPC 서명 결합 프로세스를 강제 중단(Kill-Switch)시킵니다.
    3. 키 조각이 완전히 합쳐지기 전에 연결을 끊어버리기 때문에, 해커가 승인 권한을 탈취했더라도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코인이 빠져나가는 것을 물리적으로 방어합니다.

2.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연계 내부 통제 기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하 이용자보호법)은 이용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임의 처분을 금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두나무는 경찰청 압수 자산 관리에도 이 법적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① 80% 이상 콜드월렛 보관 의무 초과 달성
  • 법적 기준: 이용자보호법은 고객 자산의 최소 80% 이상을 오프라인 지갑(콜드월렛)에 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두나무 기준: 경찰청 수탁 자산은 수사 증거물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법적 기준을 뛰어넘어 100% 전액을 물리적으로 격리된 콜드월렛 환경에만 보관합니다.
② 자산의 실질 보유 및 동종·동량 보관 확인 (감사 구조)
  • 법적 기준: 수탁사는 고객이 위탁한 가상자산과 동일한 종류, 동일한 수량의 가상자산을 실제로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임의로 유동화하거나 대여할 수 없습니다.
  • 두나무 기준: 경찰청 압수 지갑의 잔액과 블록체인 상의 온체인(On-chain)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대조합니다. 매 분기 외부 회계법인의 실사를 통해 "경찰청이 맡긴 자산이 단 1개의 가위바위보 코인도 유실되거나 이동되지 않고 그대로 존재한다"는 점을 검증받고 검찰·경찰에 리포트를 제출합니다.
③ 가상자산 해킹 등 사고 책임의 법적 구체화
  • 법적 기준: 이용자보호법 제11조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는 해킹, 전산장애 등 리스크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거나 준비금을 적립해야 합니다.
  • 두나무 기준: 앞서 언급된 '100% 전액 보상' 확약은 이 법적 적립금 구조를 기반으로 합니다. 두나무는 법이 요구하는 최소 적립 기준을 수배 이상 상회하는 자체 사내 준비금(현금 및 비트코인 등)을 명확히 설정해 두고, 이를 경찰청 사업 책임 담보용 자산으로 묶어두는 내부 통제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두나무는 'FDS를 통한 기술적 실시간 킬스위치(Kill-Switch)'로 해킹을 원천 차단하고,
'이용자보호법 기준을 상회하는 100% 콜드월렛 및 자산 실사 체계'를 통해 
단 1원의 자산 왜곡도 허용하지 않는 제도적 안전장치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 외부 해킹 그룹의 공격을 막아낸 구체적인 방어 사례를 안내 드립니다.

두나무(업비트)는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 조직(라자루스, 안다리엘 등)을 비롯한 
국내외 해커 집단의 상시 표적이 되어 왔습니다. 
실제로 대형 해킹 피해를 입기도 했으나, 
보안 기술 투자(증권사를 웃도는 연간 240억 원 이상 지출)와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수많은 고도화된 지능형 공격(APT)을 방어해 낸 실사례들이 존재합니다.
두나무의 대표적인 외부 해킹 그룹 공격 방어 및 대응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AI FDS 기반 대규모 자산 탈취 예방 (고객 자산 1,200억 원 보호)
두나무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 공격 수법: 해외 및 북한계 해킹 그룹은 주로 봇(Bot) 네트워크를 이용해 특정 가상자산의 비정상적인 거래를 유도하거나, 대량의 입출금 허점을 노리는 침투를 시도했습니다.
  • 방어 성과: 두나무 보안 센터는 AI FDS가 실시간으로 입출금 지연 패턴과 온체인 트랜잭션의 난수를 분석해 공격 징후를 감지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이를 통해 누적 약 1,2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고객 가상자산이 무단 탈취될 뻔한 위기를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해 내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 북한 추정 임직원 타깃 '생성형 AI 피싱' 차단 사례
해커들은 시스템 보안이 강력해지자 '사람'의 과실을 노리는 사회공학적(APT) 공격으로 선회했습니다.
  • 공격 수법: 최근 북한 해킹 그룹 등은 생성형 AI 기술을 악용해 정교하게 조작된 가상 인간(AI 페이스) 프로필과 위조 신분증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두나무 인사팀이나 협력사로 위장하여 내부 직원에게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인포스틸러)가 담긴 피싱 다운로드 링크를 발송했습니다.
  • 방어 성과: 직원이 무심코 링크를 클릭해 사내 망이 감염될 뻔한 순간, 두나무의 제로트러스트(Zero-Trust) 기반 접근 통제 시스템이 작동했습니다. 엔드포인트(PC) 내부 통제 시스템이 비정상적인 파일 다운로드 프로세스를 즉시 인지해 악성코드를 격리·차단함으로써 내부 핵심망(지갑 통제망)으로의 침투를 완벽히 막아냈습니다.
3. 해킹 유출 직후 '실시간 추적 및 자산 동결' 대응 (사후 방어)
보안에 완벽은 없기에, 침해 사고 발생 시 자산이 세탁되기 전 국외 거래소들과 공조해 자금을 
묶어버리는 '사후 추적 방어' 역량도 입증되었습니다. 
  • 대응 실례: 과거 솔라나 계열 지갑 유출 사고(약 445억 원 규모) 당시, 해커가 약 54분간 빠른 속도로 자산을 전송했습니다.
  • 방어 성과: 두나무 관제센터는 즉시 입출금을 중단하고 블록체인 온체인 추적 시스템을 가동했습니다. 해커가 탈취 자금을 해외 거래소로 보내 현금화하기 직전, 글로벌 거래소들과의 핫라인을 가동하여 피해 자산 중 약 23억~26억 원 상당을 실시간으로 동결시키는 데 성공하고 환수 절차를 밟았습니다.
  • 이러한 긴급 자산 동결 조치는 국내외 가상자산 범죄 추적 네트워크(경찰 및 FBI 공조 체계)가 상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결론: 경찰청이 주목한 '방어 레퍼런스'
경찰청이 수많은 공격 시도(연간 15만 건 이상)를 받아내며 쌓인 
두나무의 '공격 표면 관리(Attack Surface Management)' 노하우를 높게 평가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수년 동안 고도화된 국가 배후 해킹 세력과 직접 맞서며 
FDS 차단 알고리즘을 개량해 온 기업인 만큼, 국가 압수 가상자산을 표적으로 
삼을 북한 라자루스 등의 공격 메커니즘을 가장 잘 이해하고 
방어할 수 있는 최적격자로 낙점된 것입니다.

두나무의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수탁 사업 선정 개요, 재무·기술적 강점, 내부 통제 및 해킹 방어 체계의 내용을 정리한 표입니다.

📊 두나무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종합 분석
대분류세부 항목핵심 내용 및 구조
1. 사업 개요 및 배경사업 규모 & 기간• 총 사업비 2억 6,700만 원 (기존 대비 3배 이상 확대)
• 계약 기간: 1년 (국가 압수 자산 전담 관리)
입찰 결과• 조달청 일반경쟁입찰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기술평가 최고점(94.14점) 획득 [3]
추진 배경• 마약, 보이스피싱 등 범죄 가상자산 급증
• 기존 하드웨어 지갑 보관의 분실·해킹·횡령 리스크 원천 차단 목적
2. 결정적 탈락 요인 비교
(vs 경쟁사)
재무적 차이
(전액 보상 능력)
• 경쟁사: 한계가 명확한 배상책임보험 위주 구조로 수백억대 자산 담보 불가
• 두나무: 업비트의 압도적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사고 시 100% 전액 대위변제 확약
운영적 차이
(치안 맞춤형)
• 경쟁사: 주간(오피스 아워) 위주의 관리 및 소수 야간 장애 대응인력
• 두나무: 경찰 수사 특성에 맞춘 24시간 365일 실시간 교대 관제 인프라 가동
3. MPC 지갑 보안 및
출금 결재 라인 통제
DKG (분산 키 생성)• 최초 지갑 생성 시점부터 '온전한 하나의 비밀키'를 만들지 않고 파편으로 분산 생성
MPC 및 멀티시그• 자산 이동 시 키 파편들을 한곳에 합치지 않고, 각 서버에서 암호학적 서명 조각만 결합 [1]
3단계 결재 라인• 기안(일선 수사관) ➡️ 승인(경찰청 지휘부/키A) ➡️ 최종 통제(업비트 커스터디/키B)
• 상호 견제를 통해 수사관의 독단적 횡령이나 외부 탈취가 불가능한 구조
4. FDS 관제 및
법적 내부 통제
FDS (이상탐지)• 사전에 지정된 화이트리스트 주소로만 출금 허용
• IP, 시간, 금액 패턴 분석 후 이상 징후 시 서명을 강제 중단하는 킬스위치(Kill-Switch) 작동
이용자보호법 연계• 법적 기준(80%)을 상회하는 100% 콜드월렛(오프라인) 보관
• 온체인 데이터 대조 및 매분기 외부 회계법인 실사를 통한 동종·동량 보유 증명
5. 외부 해킹 공격
방어 사례 (실적)
AI FDS 차단• 북한계 등 글로벌 해킹 그룹의 비정상 거래 패턴을 실시간 난수 분석으로 감지
• 누적 약 1,200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 무단 탈취 위기 사전 예방
제로트러스트 방어• 생성형 AI 피싱, 내부 임직원 타깃 APT(지능형 지속 공격) 악성코드 유입 시 PC 단계에서 즉시 격리
실시간 추적·동결• 유출 사고 발생 시 온체인 추적을 통해 해외 거래소와 공조, 자금 세탁 전 수십억 원 규모 실시간 동결 [2]

정리하자면,
두나무의 이번 경찰청 수탁 사업 선정은 압도적인 재무력(100% 전액 보상 체력)과 
24시간 실시간 MPC 분산 보안 기술이 결합되어, 
국가 형사사법 자산을 민간 인프라로 완벽히 방어할 수 있음을 증명한 
가상자산 치안 협력의 표준 모델입니다.
이제 두나무에 대해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콜드월렛, 어디서 사야 안전할까? 제품보다 '구매처'가 중요한 이유

 가상자산을 인터넷과 분리해 보관하려고  콜드월렛(하드웨어 지갑)을 사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기기가 내 손에 오기 전에 누군가 변조했다면  그 지갑은 보안 장치가 아니라 도난 장치 가 됩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Trezor는 ...